한의학

내셔널지오그래픽 피셜미래의 의료 한의학 페인랩이 말하는 한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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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IN LAB 작성일19-05-09 17:56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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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인랩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월간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 한의학 관련 기사가 실려 눈길을 끌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특히 한의학이 미래의 의료라는 내용이어서 한의계가 반색하였습니다.
의학을 질병이 치료되지 않는 경우 전통 한의학 치료를 시도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주목받는 치료법은 침시술과 부항, 그리고 한약치료라고 합니다.

여기서 미국 국립 암연구소의 감독하에 진행된 임상시험이 나오는데요 예일대학교 교수진이 항암 화학치료의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한약 추출물을 투여했고, 그 결과 한약을 복용한 모든 환자들이 메스꺼움, 설사 등 소화기계 관련된 부작용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에서 한의학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하냐? 논문으로 말해라” 등등 말이죠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6년간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한 제임스 해리슨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몸이 좋아지기만 하면 과학적인 증거는 필요없습니다.”라구요

자, 이렇게 말씀드려볼게요
영어를 쓰는 총 인구수가 많다고
한국말쓰는 한국인에게 ‘못알아들으니 영어로 설명해봐라’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떠신가요?
영어보다 한국어가 열등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한의학. 설명할 수 없는 효과가 있다.”

서울대병원 신희영 교수가 소아암 한방치료 증례 발표에서 한 말입니다.
여기서 ‘설명할 수 없다’는 표현은 설명이 원천적으로 또는 영구히 불가능하다거나 효과가 우연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의학적 관점에서 아직 기전이나 근거를 명확히 밝혀낼 순 없지만, 한의학 치료의 효과는 결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설명할 수 없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효과가 있다는 게 중요하죠.

우리는 아직까지 마취제나 해열제의 정확한 기전을 모릅니다.
정확한 이론보다는 가설 수준의 부분적인 이해만이 있고 전체에 대한건 계속 연구중입니다. 이런 이해들이 가까운 미래에 반박되거나 부정될지도 모르죠.

다음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한 한 마취과 교수가 쓴 ‘마취의 기전’에 대한 서문입니다.

“본 책의 궁극적 주제를 다시 한 번 얘기하자면 마취란 무엇이며, 그 기전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마취는 다양한 효과들의 복합 상태이며 그 기전은 명확하게 설명하기에는 아직 너무 모르는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 중요한 이유로서는 마취라는 말 속에 포함된 효과들의 발생 장소로 여겨지는 중추신경계의 정상적 작용 방식에 대해 연구하기 어렵고 이해가 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이 마취 약제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나타내는 효과들이 어떤 부분에서의 어떤 기전을 통해 일어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게 하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께서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취제의 아주 완벽한 기전을 모른다고 해서, 마취제를 썼을 때 사람이 마취된다는 사실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죠. 해열제의 기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해열제가 열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의 한의학이 TCM이라는 이름을 달고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국은 중의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매년 엄청난 금액의 지원을 통해 세계적으로 TCM이라는 브랜드로 통일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2012년에 중의우세병종을 발표했는데요 중의우세병종이란 질병치료에 있어 중의학이 양의학에 비해 우세한 질병군이니 한의학 치료를 받으라는 말이죠. 어떤 질병에 한의학적 치료를 받으면 좋을지가 궁금하다면 이 자료를 참교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또한 똑똑한 한의사 선생님들이 한의학을 발전시키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소개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만드는 영상의 일부는 또 이 자료들을 참고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한의학을 환자분들에게 설득해 나가기 위해 한의계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 매뉴얼이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페인랩 이었습니다 :)

#한의학 #중의학 #내셔널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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